이낙연·김부겸·박주민, 오늘 TV토론서 네 번째 격돌

'친문 표심' 잡아라…민주 당권주자들 차별화 시도 (CG)
'친문 표심' 잡아라…민주 당권주자들 차별화 시도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낙연 김부겸 박주민(기호순) 후보가 7일 TV토론회에서 네 번째로 맞붙는다.
세 후보는 이날 오후 8시30분 KBC광주방송이 주관하는 광주·전남 권역 방송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날로써 총 8번의 전국 순회 토론회 일정 중 절반을 지난다. 지난달 29일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부산·울산·경남(31일), 전북(8월 6일)을 훑었다.
이후 충청 권역(13일)을 거친 뒤 3번의 전국 단위 토론회가 진행된다.
rbqls12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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