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또 다른 러시아 선박서 3명 확진 (CG)
부산항 또 다른 러시아 선박서 3명 확진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항 또 다른 러시아 선박서 3명 확진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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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교통법규 위반·사고 빈번(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대리운전 기사가 술에 취한 상태로 고객의 차량을 28㎞가량 운전하면서 사고까지 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대리운전 기사 A(5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이달 9일 오후 9시께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에서 인천시 남동구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장수나들목까지 28km가량을 술에 취한 상태로 고객의 쏘나타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음주운전 중 장수나들목 인근에서 고객 차량으로 가드레일과 부딪치는 사고도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일 A씨의 음주운전을 의심한 다른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장수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A씨를 붙잡았다. 당시 신고자는 비틀거리는 해당 차량을 목격하고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김포IC부터 해당 차량을 추적하면서 경찰에 위치를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거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하는 0.055%였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A씨를 조사하지 못해 술을 마신 상태로 대리운전을 한 이유는 듣지 못했다"며 "조만간 A씨를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1 2 3 ...
자녀 등 10명 허위 등록해 2억원 챙겨, 아내는 불기소 의견 송치 횡령(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근무하지 않은 '유령직원'에게 인건비를 지급하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린 전북 전주의 한 청소업체 운영자가 검찰에 넘겨졌다. 전주완산경찰서는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운영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2017∼2018년 타지역에 사는 자녀와 친인척 등 10여명을 직원으로 등록하고 인건비를 준 것처럼 서류를 꾸며 2억1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환경미화원 등 80여명이 일하는 청소업체는 최근까지 전주시로부터 매년 80억원 상당을 지원받아 가로청소와 일반폐기물 수집·업무를 해왔다. 전주시는 특별감사를 통해 범행 정황을 확인하고 A씨 업체와 계약을 해지하고 직·간접 노무비 및 보험료 등 8천900만원을 환수했다. 이와 함께 A씨와 그의 아내를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고발 사항 이외에도 환경미화원들을 집수리에 동원하고 작업용 철제·알루미늄 등 자재 대금을 회사 법인카드로 결제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경찰은 전주시와 해당 업체로부터 관련 서류 등을 확보해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아내는 명의만 빌려줬을 뿐 혐의는 없다고 보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덧붙였다. jaya@yna.co.kr 1 2 3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첫날 방역수칙 준수 노력에도 일부는 느슨 16일 강남역 인근 한 뷔페식당 입구 모습 [촬영 임성호]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16일 서울 곳곳의 노래방과 뷔페 등 '고위험시설'은 긴장감 속에 문을 열었다. 서울과 경기 지역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된 첫날인 이날 이들 장소를 방문한 시민들은 대부분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잘 따랐지만 일부는 여전히 느슨한 방역 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고위험시설로 지정된 곳은 감성주점, 헌팅포차,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방, 실내집단운동시설(격렬한 GX류), 실내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업체, 물류센터, 300인 이상 대형학원, 뷔페식당 등 12개다. 여기에 이번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학생의 감염을 미리 차단한다는 취지로 오는 19일 오후 6시부터 PC방이 추가로 지정된다. ◇ 노래방·뷔페 등 고위험시설 "기존 방역수칙 계속 철저히" 16일 오후 서초구 강남역 인근의 한 노래방은 방 20여개 중 절반 정도에 손님들이 들어차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손님들은 대부분 방 안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다만 일부는 노래를 부르면서 마스크를 턱까지 내리거나 벗기도 했다. 여러 명이 함께 마이크를 잡으면서 다 같이 마스크를 벗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친구 3명과 함께 이 노래방을 찾은 신모(25)씨는 "교회나 종교 시설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오는데, 노래방은 그런 장소와 다르게 공간이 나뉘어 있는 만큼 좀 더 안전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노래방 관계자는 "QR코드 방명록 작성과 발열 검사 등 이미 코로나19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어서 2단계로 격상되더라도 별다른 추가 방역 절차는 없을 것...